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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7%... 선관위의 '부실선거' 여파?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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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12일 발표된 한국갤럽 6월 2주차 조사에서 57%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5.19~21) 대비 7%p 하락한 것으로, 한국갤럽 조사기준 약 4개월 만에 이 대통령 직무긍정률이 60%를 밑돈 결과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도 직전 조사 대비 7%p 오른 35%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8%였다.
한국갤럽은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총통화 8830명, 응답률 11.3%)에게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여부 등을 물었다(2점 척도, 재질문 1회).
지역·연령별 응답을 살펴보면, 서울(15%p↓, 63%→48%, 부정평가 43%)과 대구/경북(5%p↓, 53%→48%, 부정평가 47%), 18·19세 포함 20대(8%p↓, 49%→41%, 부정평가 43%) 외 응답층의 과반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평가 했다. 다만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대부분 긍정평가가 하락하고 부정평가가 상승했다.
인천/경기(4%p↓, 62%→58%, 부정평가 37%)과 부산/울산/경남(8%p↓, 59%→51%, 부정평가 36%)의 직무긍정률이 50%대로 나타났고, 광주/전라(10%p↓, 89%→79%, 부정평가 16%)의 긍정평가는 70%대로 내려왔다. 대전/세종/충청(1%p↑, 65%→66%, 부정평가 23%)의 직무긍정률은 60% 중반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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