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탄은행, 복날 맞아 서서학동 주민 240명에 삼계탕 나눔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연탄은행은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활동의 일환으로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주민 240여명에게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밥차 활동은 IBK기업은행이 전국의 지역 봉사활동 단체와 함께 사회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급식을 전개하는 활동이다.
전주연탄은행은 2015년부터 10년 넘게 IBK기업은행과 함께 해당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서서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는 25일 중복(中伏)을 맞아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연탄은행 자원봉사자 및 서서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은 직접 준비한 재료로 삼계탕을 만들어 주민 240명에게 이를 직접 대접했다.
윤국춘 연탄은행 대표는 "더운 날씨 속에도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정성을 담은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꾸준히 전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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