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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살인' 김소영 측 "추가 피해자 3명 만났지만, 약물 건넨 적 없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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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제공된 기사들은 한 사건이 아니라, 아동학대, 협박, 성폭행, 폭행, 음독 등 여러 국가(한국, 일본, 미국, 브라질, 프랑스)의 상이한 범죄 사건들입니다. 한 사건을 여러 매체가 보도한 기사 묶음만 처리 가능합니다.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고인 김소영(20)이 추가 피해자 3명에 대한 특수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11일 오후 살인,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소영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을 열었다.
구속 상태인 김소영은 짧은 단발머리를 한 채 법정에 들어섰다.
김소영은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재판을 지켜봤다.
공판을 마치기 전 할 말이 있냐는 재판장의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다.
이날 공판은 추가 기소된 사건이 병합돼 진행됐다.
김소영은 지난 4월30일 추가 피해자 3명에 대한 특수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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