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출 3억 막히자…"더 싼 집 아니면 전월세" 시장 재편
머니투데이
ONP 요약
은행이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빌릴 수 있는 최대 금액을 깎기로 했어요. 지금까지 최대 6억원을 빌릴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3억원까지만 빌릴 수 있게 되는 거죠. 가계대출이 너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서 미리 조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로 실수요자들의 구매 가능 가격대가 한층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대출 규제 이후 중저가 아파트로 이동했던 수요가 이번에는 더 낮은 가격대로 확산하는 반면 일부 실수요자는 매수를 미루고 전월세 시장에 머물면서 거래 위축과 임대차 시장 불안이 동시에 심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종전 최대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줄어들면 이 같은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출 규모가 줄어드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구매 가능 가격대가 낮아지고 서울 외곽이나 경기 비규제지역의 중저가 아파트는 물론 일부 지역에서는 초소형 아파트와 빌라, 다세대주택 등으로까지 수요가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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