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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의사" 넘사벽 전교 1등, 알고 보니…교사·엄마 시험지 도둑질[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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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25년 7월4일 새벽 경북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 경보음이 울렸다.
학교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절도범이 아닌 이 학교 기간제 교사와 학생 학부모였다.
이들의 범행은 보안 시스템의 우연한 오작동으로 들통났고 수사 결과 수년간 시험지를 빼돌려 전교 1등을 만든 충격적인 입시 비리가 드러났다. ━보안 시스템 오작동이 드러낸 시험지 절도━30대 교사 A씨는 출입기에 지문을 찍었고 현관이 열리자 40대 학부모 B씨와 함께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이들은 기말고사 시험지가 보관된 3층 교무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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