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찰, 개혁신당 정이한 ‘테러 자작극’ 은폐…선거개입”

ONP 요약
젊은 정치인 정이한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누군가 음료를 던지는 거짓 사건을 만들었고, 이것이 들통나 경찰에 잡혔다. 범행을 알면서도 선거를 계속해서 법을 어긴 것이 더 문제가 되었다.
중도 성향: 자작극 책임 규명 — 자작극을 인정한 후에도 선거를 계속한 행위의 책임을 추궁하는 입장.
보수 성향: 신인의 추악한 거짓 — 세대교체를 내세운 신인의 도덕적으로 추악한 거짓 행위로 정치 신뢰를 훼손했다고 비판.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당시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공권력이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며 10일 경찰을 향한 공세를 벌였다.
경찰이 지방선거 전 자작극임을 파악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었음에도 이를 공개하지 않아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침해했고, 결과적으로 보수 지지층의 ‘표 분산’으로 이어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당시 후보(현 부산시장)의 당선을 도왔다는 것이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부산 해운대갑)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전 후보 사건을 담당한 경찰 지휘라인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정이한이 목에 깁스를 한 채로 테러 자작극이라는 대형 선거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데도 경찰은 그 사실을 유권자에게 꽁꽁 숨겼다”면서 “정이한은 테러 피해자를 자처하며 허위 사실로 유권자를 속이고 다니는 현행범이었다.
경찰이 범죄 현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정이한의 선거범죄를 적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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