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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공항 영접, 예포, 거리 환영인파…시진핑 의전 극진 대접할 듯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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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발표한 담화에서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북한의 비핵화에 동의했다는 미국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어떤 위협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올해 첫 해외 순방이자 7년 만에 북한을 국빈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상대로 북한의 의전은 최고 수준으로 성대하게 처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시 주석은 8일 전용기 편으로 평양 순안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2019년 시 주석의 첫 방북 때 리설주 여사를 대동했던 김 위원장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공항에서 시 주석을 직접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류사오치, 장쩌민, 후진타오 주석이 북한을 방문할 때마다 북한은 김일성 주석이나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 최고 지도자가 영접한 바 있다.
시 주석은 부주석 시절 2008년 6월 북한을 2박 3일 간 공식친선방문한 바 있다.
당시 양형섭 상임위 부위원장이 공항에서 영접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이 도착하는 대로 공항에서 환영식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시 주석은 북한군 명예위병대(의장대)를 사열하고, 양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최고의 예우를 뜻하는 21발의 예포가 발사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차량을 타고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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