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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더라" 정조국 코치... 제주, 2연패 탈출 키워드는 '피니시' [김천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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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하시더라." 정조국 제주 SK 수석코치의 말이다.
제주가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어깨가 무거울 수 있는 상황이지만,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은 정조국 수석코치의 부담을 덜어줬다.
제주는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에서 김천상무를 상대한다.
현재 제주는 5승 3무 7패, 승점 18로 리그 8위에 올라 있다.
다만 6월 초반 2연승을 달리다가 최근 2연패 늪에 빠졌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코스타 감독은 지난 5월 울산 HD전에서 퇴장을 당해 이번 김천전까지 벤치에서 경기를 지휘할 수 없다.
대신 정조국 코치가 팀을 이끈다.
코스타 감독은 벤치가 아닌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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