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홈플'에 국민연금 사모펀드 출자 물 건너가…與 "MBK영업 못하게 하겠다"
머니투데이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홈플러스의 파산 수순에 따라 올해 신규 사모펀드 출자에 나설 실질적 동력을 잃은 것으로 9일 파악됐다.
국민연금은 올 들어 사모펀드에 대한 신규 출자 재개 시기를 저울질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출자 재개가 유력했지만 홈플러스 사태로 정치권 압박까지 겹치며 상황이 반전됐다.
사모펀드업계와 연기금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연초 국민연금이 올해 사모펀드 출자를 재개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지만 현재 출자 사업이 탄력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회생법원이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직권 폐지하는 등 홈플러스 사태가 범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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