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공공장소서 껴안고 누워있는 커플 영상에 말레이시아 발칵…"경찰 불러야"
머니투데이
조회 0
말레이시아의 한 공공장소에서 남녀 커플이 껴안고 누워 있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주도 샤알람의 다타란 커메르데카안에서 한 남성과 여성이 잔디밭에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고 누워 있는 모습과 여성이 남성의 무릎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신원과 결혼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무슬림 다수 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선 이 같은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행각을 금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형법 294조(a)는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음란 행위를 한 경우 최대 징역 3개월 또는 벌금형, 또는 두 처벌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