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한 번 따라 해보세요, 의외로 정말 시원해집니다
오마이뉴스

매년 전 세계에서 쏟아져 나오는 옷의 양은 약 1000억 벌. 지구 상 모든 인류가 매년 12벌 이상의 새 옷을 갖는 셈이지만, 정작 생산된 옷의 40%는 단 한 번도 주인을 만나지 못한 채 쓰레기장으로 향한다고 한다. 1초마다 쓰레기 트럭 한 대 분량의 옷이 매립 되는 시대다.
우리는 필요해서 사는 것일까, 아니면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비하는 것일까? 안 입는 옷, 묵은 서랍, 묵은 찬장 등을 한참 정리하고 블로그에 기록을 남겼더니 내 유튜브에 미니멀리스트 여행작가 박작가의 "미니멀 유목민" 채널 영상이 떴다.
나는 유튜브를 라디오처럼 쓰는 지라 화면 시청이 필수적일 것 같은 미니멀, 정리 등의 채널은 잘 보지 않는데도 이런 날 기막히게 올라온다. 다른 때 같았으면 그냥 넘겼겠지만 "집 없이 사계절 옷 6벌이 전부"라는 유튜브 섬네일을 그냥 넘길 수 없었다. 다른 미니멀 영상과 다르게 오디오가 비지 않고 계속 이어져서 라디오로 듣기 딱 좋았다.
'듣는 에어컨'을 발견하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