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7300 부딪치니 튀어올랐지만…"낙폭 과대" vs "반도체 피크아웃"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의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들이 계속 팔면서 하루에 5% 이상 크게 떨어졌다. 주식 시장이 너무 급격하게 변하지 않도록 자동으로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멈추는 장치(매도 사이드카)가 작동했다.
오늘의포인트 코스피지수가 8일 오전 장중 7300대 초반까지 밀린 뒤 반등했다가 다시 약세로 돌아서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 7300선 부근을 강한 단기 지지대로 제시한 가운데 실제 같은 구간에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반등 폭을 모두 지키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통과)론을 비롯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매도세 지속 여부,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실적, AI(인공지능) 설비투자 추이가 추세적 반등 여부를 가늠할 변수로 거론된다.
오전 10시36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38.79포인트(0.51%) 내린 7617.52를 나타냈다.
전일 종가보다 2.66% 낮은 7452.48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 3.96% 하락한 7352.89까지 밀렸다.
이후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장중 1.77% 오른 7791.66까지 반등했다.
그러나 다시 하락 전환하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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