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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1600만 흥행해도 변한게 없네..이효리 무서워서 쉬지도 못해(해투)
조선일보

[OSEN=하수정 기자] '왕사남'으로 1600만 흥행을 이뤄낸 장항준 감독이 천하의 이효리 앞에서는 '쫄항준'으로 변했다.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장항준이 이효리 앞에서 ‘소심 항준’을 발동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이 가운데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 2회에서는 장항준이 첫 스페셜 MC 이효리의 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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