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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 인근 해상서 30대 두 명 물에 빠져…해경, 구조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22일 오전 1시37분께 전남광주 완도군 완도읍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30대 남성 A·B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10분 만에 A씨와 B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나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 중 의식을 회복했다.
해경은 음주 후 바다에 뛰어든 A씨와 이를 구하려던 B씨가 함께 수난 사고를 당했다는 일행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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