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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골목골목 배운다"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하정우 깜짝 근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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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골목 배운다"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하정우 깜짝 근황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촉발된 동일 득표 의혹이 정치권을 휘감고 있다. 국민의힘은 재선거·특검·선관위 해체를 강하게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에 회동을 제안했고, 시민들은 개표소 봉쇄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양 당의 지도부는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으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중도 성향: 양쪽 진영의 입장과 시민의 항의 시위, 정치권의 내부 갈등 등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과 동일 득표를 부정선거의 명백한 신호로 강조하고, 재선거·특검·선관위 해체 등 강경한 조치를 강력히 주장하며 진보 진영의 영향력을 비판한다.

[the300]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패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제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구포시장으로 향한다"며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하 전 수석은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여전히, 언제나, 북구의 아들로 맞아주시는 주민분들을 뵈러 오늘도 수첩 한 권을 들고 걸음을 내딛는다"며 이같이 적었다.

하 전 수석은 "아침 문을 여는 소리, 국수 삶는 김, 손님을 부르는 상인들의 목소리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미안하다, 그래도 계속 해라' 하고 꼭 잡아주시는 손, '이거 좀 어떻게 안 되겠냐' 조심스레 꺼내놓는 생활 민원을 들으며, 표로 다 적히지 못한 마음들이 여전히 이 골목골목에 남아 있다는 것을 배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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