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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 9시간 고강도 2차 조사…반란·외환 의혹 조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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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선관위에 계엄군을 투입한 내란 및 외환 혐의로 징역 30년 선고를 받은 같은 날, 군형법상 반란 혐의에 대한 추가 수사를 위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어 약 9시간 심문을 받았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미제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2차 소환해 약 9시간 조사했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46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을 빠져나와 서울구치소로 향했다.종합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군형법상 반란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신문과 외환 혐의 참고인 조사를 포함해 약 8시간45분간 조사를 벌였다.이날 조사에는 사건을 담당한 김정민 특검보와 검사들이 입회했는데, 윤 전 대통령은 조사를 거부하지 않고 원만한 분위기에서 적극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윤 전 대통령의 종합특검 출석은 지난 6일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조사에서는 12·3 비상계엄 직후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가 수사 대상이었다.특검팀은 이날 낮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지난 2024년 12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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