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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 백악관 UFC 열린다! '돌주먹' 페레이라, 시릴 간 잡고 UFC 최초 '3체급 챔프' 신화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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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 백악관 UFC 열린다! '돌주먹' 페레이라, 시릴 간 잡고 UFC 최초 '3체급 챔프' 신화 쓰나

'돌주먹' 알렉스 페레이라(39·브라질)가 사상 최초로 미국 백악관 한복판에서 UFC 역사상 전무후무한 '세 체급 석권'이라는 위대한 신화에 도전한다.

'전 UFC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페레이라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리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UFC 프리덤 250'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 '헤비급(120.2kg) 랭킹 1위' 시릴 간(36·프랑스)과 헤비급 잠정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단판 승부를 벌인다.

UFC 역사상 두 체급을 동시 혹은 시차를 두고 석권한 파이터는 지금까지 단 11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세 체급의 정상에 오른 파이터는 1993년 UFC 출범 이래 단 한 명도 없었다.

페레이라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사상 최초로 '3체급 챔피언'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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