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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G7보다 17.9% 높아…경총 "소상공인 고려해 결정해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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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G7보다 17.9% 높아…경총 "소상공인 고려해 결정해야"

AI Summary

An analysis by South Korea's employer association reveals that the country's adjusted minimum wage now exceeds the G7 average significantly on an after-tax basis, driven by minimum wage increases that have outpaced other major economies. However, Korean workers' productivity remains below G7 levels, creating a gap between labor costs and economic output. The finding informs ongoing debate over Korea's minimum wage policy.

Conservative: Conservative-leaning outlets emphasize the contradiction between Korea's above-average minimum wage and below-average labor productivity, framing high wage levels as economically unsustainable relative to worker out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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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저임금의 실질적 수준이 주요 선진국 대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 '주요 통계로 본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조정요인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저임금 연 환산액은 구매력평가(PPP) 환율 기준 G7 평균보다 6.4% 높았다.

특히 최저임금 대상 계층의 세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반영한 세후 기준으로는 G7 평균보다 17.9% 높았다.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수준도 주요 선진국 가운데 높은 편으로 분석됐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의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비율은 60.5%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주요국 가운데 9위를 기록했다.

이는 G7 평균인 49.3%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경총은 일반적으로 최저임금이 부작용 없이 운영되기 위한 적정 수준의 상한선이 중위임금의 60% 수준으로 제시된다는 점을 들어 우리나라 최저임금 수준이 이미 높은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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