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식]AI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참여 확대 등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보건소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65세 이상이다. 스마트밴드와 혈압계, 혈당계 등을 지원하고 건강관리 앱과 연계해 걸음 수와 혈압·혈당 등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신규 등록자와 재등록자를 포함해 현재 330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걷기와 혈압·혈당 측정, 규칙적인 식사 등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전문인력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최근 진행한 걷기왕 미션에서는 참여자의 절반가량인 163명이 목표를 달성했다.
보건소는 스마트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ICT 교육도 병행하며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볼링으로 사회성 키운다
횡성군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성 UP 볼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8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두 4차례 진행된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볼링 기초기술과 경기 예절 등을 익힌다.
참가 아동들은 팀별 경기를 통해 또래와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의 협동심을 기르는 효과도 기대된다.
횡성군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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