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이렇게…민주당 11개 차지 반쪽 국회, 22대 전반기 '데자뷔'
ONP 요약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계 국회 글로벌 외교안보포럼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자 장동혁 대표가 관련 단체 대화방에서 즉각 퇴장했으며, 이는 당내 분열을 드러내는 신호로 평가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여당 주도로 채택하고, 여야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입법독재'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중도 성향: 여야 양측의 주장을 균형있게 전달하면서 협상 결렬과 원 구성 추진의 사실 관계에 중점을 두고 객관적으로 보도.
보수 성향: 민주당의 일방적 상임위 선출을 '오만의 정치', '입법독재', '밀실 정치'로 강하게 비판하며, 한동훈의 국민의힘 복당 시도와 법사위원장 지명의 목적성(검찰개혁 완수, 공소취소 통과)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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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독 선출했다.
법제사법위원장 배정을 두고 여야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2년 전 야당이던 민주당이 11개 상임위원장을 차지, 원 구성을 단독으로 마쳤던 22대 전반기 '반쪽' 국회가 그대로 되풀이됐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터무니 없는 몽니와 억지로 후반기 국회는 첫발을 떼지도 못한 채 한 달이라는 시간을 흘려보냈다"며 "원 구성을 위해 무려 17차례나 만났지만 국민의힘은 오직 법사위원장을 내놓으라는 말만 도돌이표처럼 되풀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