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73건19개 미디어
진보 성향 26%중도 성향 47%보수 성향 27%
세계일보
진보 성향 26%중도 성향 47%보수 성향 27%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매일경제
연합뉴스
시사저널
ZDNet Korea
미디어오늘
강원도민일보
매일신문(대구경북)
동아일보
세계일보
전자신문
조선일보
프레시안
JTBC 뉴스
대전일보
국제신문(부산)
정치
중도 성향

삼전닉스 레버리지, 20주 단위로만 살 수 있다…예탁금도 3000만원으로↑

뉴시스 속보

ONP 요약

특정 기업 주식(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집중된 레버리지 ETF가 출시된 후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투자자들의 손실이 늘어났다. 대통령과 정부가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 당국과 국회를 동원하고 있다.

진보 성향:제도 설계 결함 — 신중하지 못한 초기 도입이 부작용을 낳아 투기적 투자와 시장 혼란을 초래했다.

중도 성향:시장 변동성 심화 — 구조적 문제로 인한 급락과 손실이 발생했으며, 당국·업계·국회의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

보수 성향:정책 추진력 — 대통령이 신속하게 보완책을 지시하고 당국이 즉시 대응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뉴시스] 최홍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인해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상품 관련 신규 상장을 잠정 중단하고, 증권사에 대한 광고도 금지하기로 했다. 또 LP(유동성공급자)의 괴리율 관리의무 기준을 현행 3%에서 2%로 강화하는 한편, 투자자 기본 예탁금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현금)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지난 5월 출시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특정 대형주 쏠림 현상과 증시 변동성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특히 과열 양상에 '빚투(빚내서 투자)' 추세까지 맞물려 투자자 피해가 위험 수위에 도달하자 신속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측면이 있는 만큼, 시장 안정화 전까지 인버스 및 커버드콜 상품을 포함해 단일종목 상품 관련 신규 상장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어 상장·거래 중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서는 증권사·운용사 등의 광고·이벤트성 마케팅도 즉시 금지하기로 했다.

또 실제 자산가치보다 비싸게 사서, 싸게 팔지 않도록 증권사와 운용사의 괴리율 관리 책임을 제고한다. 증권사(유동성공급자·LP)의 괴리율 관리의무 기준을 현행 3%에서 2%로 강화하고, 증권사가 고의·중과실로 괴리율 관리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한국거래소가 해당 증권사의 신규 종목에 대한 유동성공급업무를 제한한다. 이어 운용사가 운용 중인 ETF가 적정 괴리율을 위반한 경우 해당 운용사의 신규 ETF 상장을 제한한다.

투자유의종목 지정 절차도 개선한다. 시장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괴리율이 관리의무의 2배를 반복 초과하는 ETF는 2단계(적출·지정예고, 지정)를 거쳐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절차를 단축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위해 이수해야할 사전교육도 내실화한다. 그 동안에는 신규로 투자하기 위해선 일반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교육을 총 2시간 이수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를 개선해 최근 시장 상황, 손실 사례 등을 반영해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을 총 3시간 교육을 이수하도록 한다. 또 챕터별 중간평가 문항을 확대하고 중간평가에서 일정 점수(60점)에 미달하는 경우 해당 챕터를 재학습하도록 한다.

증권사 MTS 등을 통한 투자자 위험 안내도 강화한다. 일정 수준의 손실 발생시 손실률과 중장기 보유시의 위험 등을 푸시알림과 안내톡으로 알린다.

아울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신규투자시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한다. 보유한 대용증권은 기본예탁금 산정시 제외하고 현금 3000만원만 기본예탁금으로 인정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매매수량 단위도 개선한다. 그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통상적인 레버리지 상품의 발행가격(1~2만원)과 유사하게 발행·유통되고 있어 기초주식 대비 낮은 가격으로 투자가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가격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매매수량 단위를 현행 1좌에서 20좌(잠정)로 확대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조속한 시장 안정을 위해 세부 방안을 사안별로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규정 개정과 시스템 개발이 필요한 과제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기한 내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지 못한 증권사에 대해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신규 거래 제한을 권고할 방침"이라며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전문가와 투자자 등과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추가 보완조치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 ezmi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72건 · 19개 매체
진보 성향 26%중도 성향 47%보수 성향 27%
5개 매체9개 매체5개 매체

'삼전닉스 레버리지' 신규 상장 잠정 중단…예탁금 3천만원으로

노컷뉴스
진보 성향

예탁금 3천만원으로 높인 ‘삼전닉스’ 레버리지, 변동성 잦아질까

경향신문
진보 성향

KB증권, 레버리지ETF 예탁금 '고객등급 무관' 1000만원 적용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단독] 증시부양 속도전에 … 부처협의 기록 '0건'

매일경제
보수 성향

올해 서킷브레이커만 7번…요동치는 증시에 계좌 녹는 이유는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기내식 20여 차례 요청 논란 유튜버 결국 사과

노컷뉴스

시민이 뽑는 첫 부시장…전남광주특별시 시민추천 400건 몰려

노컷뉴스

日 집권 자민당 "자위대 헌법 명기 개헌 본격 추진"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탈진했던 멸종위기 '황금박쥐' 치료 후 제주 만장굴 방사

뉴시스 속보

기초연금 70% 기준 바뀌나…정은경 "중위소득으로 변경 검토"

뉴시스 속보

[속보]공수처,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위증 의혹' 인천해경 등 압수수색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