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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판 CES' 첫 참석…'AI 거버넌스' 구상 밝힌다
머니투데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7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AI(인공지능) 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AI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14일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오는 17~20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AI 발전과 거버넌스에 대한 중국의 정책 입장과 기본 이념을 전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18년 출범한 WAIC는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최대 AI 행사로, 중국의 AI 산업 전략과 최신 기술 성과를 세계에 공개하는 대표 플랫폼이다.
시 주석이 이 행사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 1회 행사때 시 주석은 축하 서한을 보냈고 2019~2023년엔 중앙 및 지방 지도부와 산업계 인사들이 주로 참석했다.
2024~2025년엔 리창 총리가 참석해 개막식 기조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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