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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클라우드, 서울역사박물관·퀄컴과 협력… XR 전시 선봬
동아일보

확장현실(XR) 전문기업인 하이퍼클라우드가 증강현실(AR) 글래스를 통해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XR 전시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퀄컴 인코퍼레이트의 퀄컴 포 굿(Qualcomm For Goo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하이퍼클라우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협력해 AR 글래스 콘텐츠 전반을 개발하며, 퀄컴의 스냅드래곤 XR2 1세대 플랫폼을 탑재한 피앤씨솔루션 사의 메타렌즈2 AR 글래스 단말을 활용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AR 글래스를 착용하고 서울역사박물관 내 전시공간을 이동하며 콘텐츠를 체험하게 된다.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기존 ‘보는 전시’를 넘어 ‘경험하는 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관람객은 별도의 조작 없이 위치 기반으로 콘텐츠가 자동 실행되는 핸즈프리 XR 전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전시 콘셉트는 ‘서울 시간여행(Time Travel in Seoul)’이다.
관람객은 조선시대부터 근대, 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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