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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물가로 새로 쓴 '10%대 명목성장률'… 재정건전성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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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물가로 새로 쓴 '10%대 명목성장률'… 재정건전성 숨통

국내물가 반영 아닌 반도체 호황따른 수출단가 개선 영향 '적극적 재정→ 성장→ 부채 완화' 선순환… "세수 긍정적" 올해 1분기 명목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직접적인 배경은 반도체산업의 호황이다.

물가수준을 반영하는 명목성장률은 내수와 수출의 영향을 나눠서 봐야 하는데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단가가 오르면서 명목성장률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국내 물가 상승에 따른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정부 입장에선 긍정적인 지표다.

명목성장률이 상승하면 정부·가계의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그만큼 재정건전성 압박에서 벗어난다.

적극적인 재정지출로 성장을 일궈내고 성장으로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와도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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