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제가 운전할게요" 대신 운전대 잡은 승객…아픈 택시기사 구했다
머니투데이
주행 중 극심한 복통을 호소한 택시 기사를 위해 승객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병원으로 향해 생명을 구한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에서 택시를 이용하던 승객 허스민씨는 지난 14일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기사 왕모씨가 갑자기 비상 차로에 차를 세우는 돌발 상황을 맞닥뜨렸다.
창백해진 얼굴로 갈비뼈 부근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기사는 운전이 불가능하다며 양해를 구했다.
기사의 상태가 심각함을 직감한 허씨는 즉시 운전대를 넘겨받아 목적지 대신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차를 몰았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58%보수 성향 17%
3건7건2건
진보 성향3
중도 성향7
+3
보수 성향2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