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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온 김에 오래 있자" 통 크게 돈 쓴다...'북미 손님'에 신난 K관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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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반색' 美·加관광객, 2019년比 50%↑… 멕시코 무려 226% 껑충 K컬처 타고 재방문율도 높아… 中·日 쏠린 구조개선 기대 북미지역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이 늘면서 관광업계의 표정이 밝아진다.
높은 구매력과 긴 체류기간, 높은 재방문율까지 갖춘 '우등 손님'이 수익성을 올리고 중국·일본에 치우친 시장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관광업계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북미 3국(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방한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1~4월 한국을 찾은 미국인 관광객은 48만2000여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최고 관광객을 기록한 2019년(30만7000여명)보다 57.1% 증가했다.
캐나다는 같은 기간 50.3% 뛰었고 멕시코는 3배 이상(225.5%) 증가했다.
이는 중국·일본 등 방문수요가 높은 인접국의 성장률 10~15%보다 더 뚜렷한 성장세다.
유가상승에 민감한 장거리 노선이지만 원화가치 하락과 K컬처의 선호도 상승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며 방문객이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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