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전락' 호날두 향해 "팀 망치지 마" 콩고전 졸전에 전설들도 비난... 앙리 "최악이다"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각각 1차전을 승리하여 승점 3점씩을 확보한 상태에서, 19일 2차전이 조 1위를 결정하는 사실상의 결승전이 될 예정이다. 멕시코 현지 매체는 한국의 손흥민, 이강인, 오현규, 황인범 등을 주요 경계 대상으로 꼽으며 한국 팀의 전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대표팀 훈련장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드론 격추 사건과 인종차별 피해자에 대한 FIFA의 초청 등 경기 외적인 이슈들도 주목되고 있다.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를 향해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득점 욕심이 많다는 레전드들의 혹평뿐 아니라 그를 기용한 감독의 판단도 도마 위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지난 18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1-1로 비겼다.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한 호날두는 유효 슈팅 없이 3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볼 터치 역시 풀타임을 뛴 포르투갈 선수 중 가장 낮은 25회에 그쳤다.
이로써 호날두는 메이저 대회 10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경기 직후 축구 전설들의 쓴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프랑스 전설 티에리 앙리는 미국 '폭스 스포츠'에 출연해 호날두의 이기적인 플레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호날두가 골 욕심 때문에 동료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침투 동선까지 막아버려 상대 수비를 편하게 만들었다"며 "중요한 것은 네가 골을 넣는 것이 아니라 팀이 골을 넣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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