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블록버스터 특허절벽 현실로…글로벌 제약시장 흔드는 K-바이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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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가 만드는 글로벌 미래]2-③ 반도체·방산·조선·배터리·변압기까지,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선진국들이 특정 분야에 치우친 것과 달리, 한국은 첨단 기술 중심의 '풀 스펙트럼' 포트폴리오로 공급망 재편기에 다양한 산업의 핵심축으로 떠올랐다.
다만 중국의 추격과 대외 불확실성이라는 변수 앞에서 미래를 낙관할 수만은 없다.
세상을 움직이는 축으로 부상한 한국 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등을 짚어본다.
국내 바이오산업은 급속도로 성장했다.
지난해 국내 의약품 수출액은 처음으로 100억달러(약 15조원)를 넘었다.
특히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패권 다툼이 치열한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최근 10년간 약 10배 늘었다.
의약품을 포함한 바이오헬스는 국내 주요 산업 중 수출 규모 8위로 위상이 높아졌다.
K-바이오는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수출 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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