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정책 과제 국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 만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들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20일 오전 9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경부 1·2차관과 각 실·국장,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최근 발표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과 대통령 업무보고, 국가재정전략회의 등을 통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10대 주요 과제가 제시된 만큼, 각 정책 과제가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처 차원의 후속 대응을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실·국에서는 담당 과제별 세부 이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국민과 기업이 정책 효과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예정된 부동산 대토론회와 세제개편안 발표 등 주요 일정도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하반기에도 경제 현안과 정책 과제가 산적한 상황이라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회의 종료 후 진행되는 고위공직자 청렴교육과 관련해 경제 총괄부처로서 청렴 분야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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