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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골퍼의 꿈 ‘홀인원의 비밀’…골프장 습격한 ‘AI 캐디’ [권준영의 머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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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골퍼의 꿈 ‘홀인원의 비밀’…골프장 습격한 ‘AI 캐디’ [권준영의 머니볼]

“거리 142m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 한 마디는 캐디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손목 위 스마트워치와 손바닥만 한 레이저, 스마트폰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거리만 알려주던 측정기는 위성항법시스템(GPS)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품으며 코스 공략까지 돕는 ‘데이터 캐디’로 진화하고 있다.

물론 AI가 홀인원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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