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與정무위 "1만명 실직 위기 홈플러스에 쿠팡까지…국힘, 협조하라"
머니투데이
[the300]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이 일방적인 원 구성에 항의하며 상임위원회 활동을 전면 보이콧 중인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 정상화와 민생 입법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정무위 여당 간사인 박상혁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정무위원들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전반기 국회의 공식 임기가 종료된 지 약 40일이 지났지만 후반기 국회는 원 구성조차 마무리되지 못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들은"국민의힘의 묻지 마 보이콧으로 쟁점도 없는 민생법안 수십 건이 본회의에 계류돼 있고 시급한 현안들에 대한 상임위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대표적인 사례가 홈플러스다.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전국 67개 매장이 문을 닫고 1만여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며 "납품업체들도 평균 7억원 이상의 대금을 받지 못해 연쇄 파산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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