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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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홀린 신상진 '성남형 모빌리티'…'아시아 EST 포럼' 개최 공식화
머니투데이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시의 모빌리티 정책을 발표하고 2027년 3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의 성남 개최를 공식화했다.
신 시장은 이날 '2026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 부대행사에 대한민국 대표 도시 자격으로 참석했다.
'회복력 있는 도시 구축'을 주제로 열린 세션에서 신 시장은 기술과 사람, 환경을 잇는 성남형 지속가능 도시교통 모델을 소개했다.
시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62km 구간의 누비길, 12곳의 황톳길 조성, 탄천 생태복원 및 자율주행 노선 연계와 함께 전기·수소차, 공유차량 등을 하나로 묶은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플랫폼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관리, 공원 및 탄천 드론 배송, 순찰 로봇 등 실제 일상에 적용 중인 첨단 교통 정책들도 공유해 각국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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