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내 정보 보고 가격표 바꾼다…美 뉴저지, 감시형 가격 금지
동아일보

미국 뉴저지주가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과 위치·구매 기록 등 개인정보를 이용해 같은 식료품이나 생활필수품의 가격을 사람마다 달리 매기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을 제정했다.
알고리즘이 소비자의 지불 능력이나 구매 의사를 추정해 가격을 개인화하는 이른바 ‘감시형 가격책정’을 차단하려는 조치다.26일(현지시간) 가디언과 뉴저지 주정부에 따르면 마이키 셰릴 뉴저지주지사는 지난 23일 ‘공정가격보호법’에 서명했다.
뉴저지는 메릴랜드와 코네티컷에 이어 개인정보 기반 가격차등을 규제하는 미국의 세 번째 주가 됐다.법은 알고리즘이나 자동화 시스템이 개인정보를 활용해 개인이나 소비자 집단별 가격을 결정·조정·추천하는 행위를 감시형 가격책정으로 규정했다.
온라인 활동과 구매 이력뿐 아니라 센서·카메라·기기 추적·생체정보 등을 통해 수집하거나 추론한 정보도 포함된다.적용 품목은 유제품과 육류·수산물·음료·제과류·냉동식품 등 식료품에 그치지 않는다.
종이제품과 가정용 세정제, 건강·미용용품, 반려동물 식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1건1건
진보 성향0
보도 없음
중도 성향1
보수 성향1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