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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받았는데 치매 남편, 발로 차며 밥 달라고"…이사벨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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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받았는데 치매 남편, 발로 차며 밥 달라고"…이사벨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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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인 가수 이사벨라가 중증 치매를 앓는 남편을 돌보며 죽음까지 생각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가수 이사벨라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사벨라는 "2022년 직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수술 후 항암 치료를 12번, 방사선 치료를 30번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월 폐로 전이돼 폐 일부를 절제한 뒤 항암 치료를 12번 더 받았다"며 "항암 치료 때문에 머리가 빠져 부분 가발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사벨라는 6년 전 중증 치매 진단을 받은 남편을 돌보며 죽음까지 생각했지만 "남편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벌어 남편을 끝까지 보살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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