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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는 못 들었지만.. "잠실은 한국시리즈 느끼게 해준 곳" → 미스터 올스타 한화 허인서, 양의지-강민호 시대 이을 후계자 될까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잠실의 마지막 올스타전 주인공은 2003년생 허인서(한화)였다.
1982년 개장한 잠실구장은 올 시즌 뒤 철거하고 돔구장으로 재탄생한다.
2022년 프로에 데뷔한 허인서는 잠실과 특별한 인연을 맺을 일이 없었지만 이번에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허인서는 11일 잠실구장에서 개최된 2026 KBO리그 올스타전의 M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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