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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감소’에 중요성 커지는 예비군, ‘혁신’ 외치고도 현실은 ‘쌍팔년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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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국가 위기 상황마다 국민의 삶을 지켜온 국가 방위 최후의 보루입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4월2일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서 ‘예비전력 정예화’를 추진하겠다며 내놓은 말이다.이 같은 안 장관의 발언은 이재명 정부가 ‘국방 개혁’의 핵심으로 ‘선택적 모병제’를 추진하면서 애초 인구 절벽으로 인해 문제로 대두된 ‘현역(상비) 전력 수 감소’에 대한 방책 마련이 시급해짐에 따라 나온 것이다.그러나 안 장관의 발언이 나오고 약 한 달 후인 5월13일, 경기도 포천시 육군 제73보병사단의 동원예비군훈련에서 20대 예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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