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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이화영 ‘연어 술파티’ 위증 유죄에…국힘 “李 ‘조작 수사’ 프레임=대국민 사기극”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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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대형 유통업체 홈플러스가 경영 위기로 법정 회생 절차 중인 가운데, 사업 유지에 필수적인 수천억원대 자금을 누가 부담할지를 놓고 소유 주체와 금융 채권자 사이에 책임 전가가 계속되고 있다. 한쪽은 경영진의 책임을 우선하라고 주장하고 다른 쪽은 외부 지원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여당 의원들이 합의 중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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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을 둘러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징역 4개월을 선고받자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맹공을 폈다.
국민의힘은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작 수사’ 프레임은 결국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했고,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이) 자기 재판 없애려고 들면 탄핵과 파국뿐”이라고 날을 세웠다.한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민주당 정권 전부가 달려들었던 무고의 굿판이 끝났다’는 제목으로 이같이 올렸다.
그는 “이 ‘무고의 굿판‘을 벌인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그동안 저를 증인으로 부르지도 못한 비겁한 국정조사, 공소취소 특검 추진까지 있었지만 그 어느 것도 쌍방울이 북한에 준 돈은 ‘이재명 방북대가’라는 단순한 진실을 덮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을 겨냥해 “다시 한 번 분명히 경고한다”며 “기어이 권력으로 자기 재판 없애려고 들면, 민주주의의 적에 대한 결말은 탄핵과 파국 뿐이고 그 길에 부역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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