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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2000원 던진 노동계…3년 연속 저율 인상률 지속될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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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가 2027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간당 1만2000원을 제시하면서 최저임금 수준을 둘러싼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됐다.
최근 3년간 이어진 1~2%대 저율 인상 기조가 이어질지가 최대 관심사다.
21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노사 간 최대 쟁점이었던 최저임금 도급제 적용과 업종별 구분 적용이 표결 끝에 모두 부결되면서 심의의 초점이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으로 옮겨갔다.
노동계는 2027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1만320원)보다 16.3% 오른 시간당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주 40시간(월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250만8000원이다.
고물가로 생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최근 수년간의 낮은 인상률로 실질임금이 감소한 만큼 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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