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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2만원?" 더위보다 더 무섭네…방구석 보양족에 '집닭'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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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2만원?" 더위보다 더 무섭네…방구석 보양족에 '집닭'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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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한 달 앞둔 시점 여름철 보양식 풍경이 달라졌다.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면서 전문점을 찾기보다 집에서 간편식(HMR) 삼계탕이나 치킨으로 보양식을 해결하는 이른바 '집닭' 수요가 늘고 있는 모습이다.

식품업계도 관련 제품의 질을 높이고 종류를 확대하면서 수요 잡기에 분주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의 삼계탕 간편식 판매량은 올해 3~5월 지난해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이른 더위에 지난 5월 판매량은 1년 전보다 55% 늘었다.

삼계탕 전문점을 찾기보다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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