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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막판까지 공정성 논란… “조합 내부 갈등 막판 변수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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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시공사가 조합원 총회와 투표를 통해 5일 결정되는 가운데 총회 개최 막판까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을 둘러싼 논란과 갈등이 불거졌다.
조합은 조합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데 특정 시공사에 편향된 태도를 보이면서 조합원들이 반발하는 등 공정성 시비에 휘말린 것.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사업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여러 논란이 꾸준히 제기됐다.
조합이 운영한 홍보관에서 특정 시공사로 표심을 유도하는 발언과 태도가 조합원들에게 지적됐고 조합 집행부 일부 결정이 일부 편향됐다는 민원도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성동구청은 민원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조합이 자체적으로 홍보 활동을 벌이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조합 집행부와 일부 조합원들의 갈등이 더욱 심화한 분위기다.
조합 관계자가 입찰에 참여한 한 시공사 설계는 서울시와 추가 협의가 필요해 사업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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