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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2' 비둘기 아줌마 브렌다 프리커 별세…향년 81세
머니투데이
영화 '나 홀로 집에 2'에서 비둘기를 돌보는 아주머니 역할을 맡았던 배우 브렌다 프리커가 별세했다.
향년 81세.
17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등에 따르면 프리커의 에이전트는 "프리커가 오랜 지병 끝에 지난 16일 고향인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프리커의 에이전트는 "우리는 다신 프리커 같은 사람을 보지 못할 것"이라며 "그가 없는 세상은 더 삭막해졌다.
프리커는 전 세계 수많은 영화·TV 팬의 마음속에 언제나 남아 있을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1945년 2월 더블린에서 태어난 프리커는 언론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일간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아트 에디터 보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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