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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2’ 비둘기 아줌마 브렌다 프리커 별세…향년 81세
동아일보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비둘기를 돌보는 아주머니 역으로 출연한 배우 브렌다 프리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17일(현지 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프리커의 에이전트 필 벨필드는 이날 성명을 내고 “그녀를 알고 함께 일할 수 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
그녀는 앞으로도 전 세계 수많은 영화 팬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라며 별세 소식을 전했다.
프리커는 오랜 지병 끝에 전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1945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프리커는 배우가 되기 전 일간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미술 담당 편집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우연한 계기로 영화 ‘오브 휴먼 본디지’, 드라마 ‘업스테어스, 다운스테어스’ 등에 단역으로 출연한 뒤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 영국 인기 드라마 ‘코로네이션 스트리트’에선 간호사 역을 맡았다.프리커는 1989년 영화 ‘나의 왼발’로 아일랜드 출신 여배우로는 처음으로 아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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