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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성폭행 피해’ 유튜버…가해자 징역 7년 구형에 “전혀 뉘우치치 않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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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성폭행 피해’ 유튜버…가해자 징역 7년 구형에 “전혀 뉘우치치 않아”

AI 통합 요약

연인이 직장 동료들과 외박한 것을 이유로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하고, 그 이후로도 반복적인 협박 전화와 자해 협박으로 스토킹을 지속한 남성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법원은 보호관찰 외에 스토킹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이수와 사회봉사 80시간을 추가로 명령했다.

택시기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던 유튜버 곽혈수(본명 정현수)가 검찰이 가해자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엄벌을 촉구했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윤웅기) 심리로 열린 정모 씨의 준강간치상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검찰은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10년 등도 재판부에 요청했다.택시기사였던 정씨는 2024년 5월 22일 새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곽혈수를 승객으로 태운 뒤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 사건으로 곽혈수가 양극성 정동장애 등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반면 정씨 측은 수사 단계부터 법정까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최후변론에서도 “성폭행 자체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변호인은 “피해자가 당시 만취 상태였던 만큼 기억이 왜곡됐을 가능성이 있고 진술도 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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