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펑펑 울다가 씨익 웃다가... 이 공연에서는 둘 다 됩니다
오마이뉴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자주 웃는 것도 참 좋은 일인데요, 울고 싶을 때 자주 우는 것도 되게 우리 삶에 유익하고 좋은 일 아닌가 싶어요. 우는 것도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고 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요조
마음껏 울어도 또 웃어도 된다는 공연이 열렸다. 일곱 명의 가수가 무대에 올라 노래하고 중간중간 미리 관객에게 받은 사연을 읽는다. 어려운 시간을 고백하는 관객의 이야기에 눈물을 훔치고, 학교에서 고백받고 돌아온 아들이 "사랑이 문제야"라고 했다는 사연에 손뼉을 치며 환하게 웃는다.
슬프고 기쁜 마음들
지난 4~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열린 와우산레코드의 브랜드 공연 '울다가 웃으면 - 토크 콘서트'는 슬프고 기쁜 감정을 마음껏 드러내도 되는 현장이었다. 와우산레코드는 '수고했어 오늘도'를 비롯해 다정한 음악을 만드는 옥상달빛 멤버 김윤주가 맑고 순수한 노래를 만드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하려 만든 소속사다.
전체 내용보기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