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여자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 뿌리고 불법촬영한 20대…징역 9년 구형
머니투데이
검찰이 여자 화장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을 불법 촬영하고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려 다치게 한 20대 남성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판사 강성진)은 1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21)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하고 신상정보 공개 고지 명령과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씨는 최후 진술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그는 "피해자에게 죄송하다.
앞으로 평생 잊지 않고 반성하며 살겠다"며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이고 자발적으로 성범죄 재발 방지 교육을 이수하는 등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에 대한 선고는 다음달 25일 열린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4건 · 3개 매체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67%
1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