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전기동 8개월 새 38% 급등…지역 전기공사업계 원가 부담 가중
대전일보
전선의 핵심 원료인 전기동(銅) 가격이 사상 처음 1톤당 2100만 원을 넘어서면서 지역 전기공사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최근 발주돤 공사는 오른 자재가격이 계약금액에 반영되지만, 과거 단가로 계약한 민간공사는 계약액 조정이 어려워 중소 전기공사업체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나온다.21일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이달 전기동 고시가격은 1톤당 2157만 5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1560만 3000원과 비교하면 597만 2000원, 38.3% 오른 수준이다.전기동 가격은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비교적 안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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