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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장애인 학대 의혹 재수사… 관계자 첫 입건
대전일보
세종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내 지적장애인 학대 의혹을 재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시설 관계자를 처음으로 입건했다.
재수사 착수 이후 첫 피의자 입건으로,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21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시설 관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시설 입소자였던 40대 지적장애인 B씨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지난해 1월 시설 내에서 몸 곳곳에 피멍이 든 채 발견됐다.
병원에서는 갈비뼈 6개 골절과 타박상 등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었다고 진단했다.이에 세종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학대가 의심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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