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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모멘텀 위축… 현대차, 목표가 하향"-대신
머니투데이
대신증권은 14일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77만원에서 74만원으로 하향했다.
국내 증시 급락으로 피지컬 AI(인공지능) 모멘텀이 위축된 점을 반영해 로봇 사업 가치를 조정했기 때문이다.
다만 신차 효과와 모멘텀 재개 등 기대요인으로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주가는 △시장 조정 △그룹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BD) 지분 관련 노이즈 △실적 부진 우려로 올해 연중 고점(75만원) 대비 -64% 하락했다"며 "연초 이후 로봇 기대감에서 비롯된 장기 성장성을 주가에 빠르게 반영해온 만큼 시장 조정에 따른 민감도도 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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