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위닉스, '21조 폭염' 유럽 뚫는다… '오메가 열돔' 특수에 에어컨 시장 공략
머니투데이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국내 창문형에어컨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유럽 냉방가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5일 위닉스에 따르면 유럽 전역에서 반복되는 폭염을 냉방가전 시장의 구조적 성장 신호로 판단하고 본격적인 영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폭염 시기 수급 불균형 상황에서 안정적인 제품 공급 능력을 확보해 시장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유럽은 6월 말부터 시작된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이른바 '오메가 열돔' 형태의 기압대가 형성되며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위닉스는 대형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틈새 가구와 주거 형태를 간편 설치형 에어컨으로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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