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부사령부 "이란, 상선 7척 공격…민간인 고의 표적 삼아"
ONP 요약
미국 군대가 이란을 공격하는 일이 3일 동안 계속되었는데, 이란의 배와 드론 공격을 약하게 만들려는 목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이 통제하고 통행료를 받겠다고 선언했다.
진보 성향: 과도한 군사 압박 — 미국은 자신의 통행 자유는 보호하면서 호르무즈 봉쇄와 이란 공습으로 이중잣대를 적용하고 있다.
중도 성향: 고조되는 중동 긴장 — 미-이란 군사 대립이 심화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 운송로 안정성이 위협받고 있다.
보수 성향: 핵 위협 억제 — 미국의 강경 군사 대응은 이란의 핵 야욕과 민간선박 공격에 대한 정당한 억제 수단이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이 지난 일주일 동안 상선 7척을 공격하고 민간인을 의도적으로 표적으로 삼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중부사령부는 14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브래드 쿠퍼 사령관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고 "이란은 지난주 상선 7척을 공격해 민간인 승무원 10여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 또는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쿠퍼 사령관은 "이란은 지역 전역에서 민간인을 고의적으로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이러한 정당화될 수 없는 공격은 무고한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이란군이 인접한 걸프 국가들을 향해서도 미사일과 드론 수십 발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쿠퍼 사령관은 "미군은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 같은 부당한 공격에 대해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다"며 "역내 안보와 항행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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